오라배틀러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[Review] 레프라칸 (Leprechann 1/72 HGAB) 반다이에서 출시한 오라 배틀러 레프라칸 입니다. 시리즈 007번입니다. 박스 옆면입니다. 상자를 열었습니다. 설명서입니다. 한 장이고 전면에는 도색 작례가 있습니다. 런너들입니다. 흉부의 콕핏은 반투명인데 단단한 편입니다. 완성사진 입니다. 검 한자루와 주먹 쥔 손 두개가 있습니다. 등 쪽의 바인더는 상하로 움직입니다. 검은 주먹을 반으로 갈라서 쥐도록 되어 있습니다. 주먹으로 꽉 쥐지는 못하고 꽤 헐겁습니다. 왼손 커버에 검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. 고간에는 포가 있고 모든 방향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. 콕핏을 오픈한 모양. 콕핏이 연질이 아니다 보니 아래의 수핀이 부러져 버렸습니다. 장단지 부분이 열리며 미사일 포트가 드러나는 기믹입니다. 정면 샷 머리의 뿔이 마치 장수 풍뎅이 같습니다. 검을 쥔 모양 .. [Review] 라이넥 토드 (Tod Wryneck HGAB 1/72 Bandai) 반다이에서 발매한 오라배틀러 시리즈 008번 라이넥 토드기입니다. 1/72 스케일의 모델입니다. 상자의 옆면입니다. 상자를 열었습니다. 설명서는 한 장으로, 앞면에는 도색 작례를 뒷면에는 조립도가 있습니다. 런너입니다.투명 부품은 클리어 부품이 아니라 연질입니다. 날개와 함께 더듬이도 같이 있다는 게 함정입니다. 완성된 모습입니다. 더듬이가 달린 것이 정말 곤충 같습니다. 조립을 다하고 나면 폴리 부품이 이렇게나 남습니다. 문제는 어깨 관절과 고관절은 폴리캡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. 관절 강도는 약하고 볼 부분은 꼭 끼어서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뿌드득 소리가 납니다. 문제의 투명 연질. 더듬이와 콕핏이 투명이어서 멋져 보이지만 설정에 따르면 불투명한 회색입니다. 굳이 연질 파츠를 써서 .. [ Review] 빌바인 (HG Billbine 1/72 Bandai) 반다이에서 발매한 빌바인 입니다. 2000년 발매되었고 발매가는 1500엔입니다. 1/72 스케일 이며 HG Aura Battler시리즈의 003 모델입니다.(0076158) 반다이에서 1980년대에 발매한 단바인 시리즈를 HG로 리뉴얼한 것입니다. 박스의 측면 사진들입니다. 박스를 개봉했습니다. 설명서는 한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. 네 쪽으로 접히는데 앞면에는 도색작례가 있습니다. A 런너 다양한 색으로 사출되었습니다. 투명한 노란색과 남색 파츠는 연질의 반투명 소재입니다. 각각 날개와, 콕핏에 사용됩니다. B런너 C런너 설정에는 하얀색이어야 하는데 프라는 민트색으로 사출되어 잏군요... D런너와 E런너 E런너는 플라스틱 재질 입니다. 동 시리즈의 단바인들은 주먹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도색이 어려운데 빌.. 이전 1 다음